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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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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캠프 게시판

2009 미소캠프 - 미소캠프 몽골의 밤

몽골의 밤은 별과 달이 참 밝아요. 그래서 게르 안으로 들어가기 참 아쉽죠. 그래도 밤엔 추워지니까. 따뜻한 게르안은 천국입니다.

2009 미소캠프 - 미소캠프 일곱째날 2

이제 집에 가기 싫어졌어요. 몽골이 좋아요~!

2009 미소캠프 - 미소캠프 일곱째날.

저녁식사 시간에 바베큐 파티를 열었습니다~~!! 밤마다 게르를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난로가 그릴도 변신~~!!! 선생님들은 오늘의 쉐프~! 아무리 맛난 음식이라도 식사예절은 필수~!

2009 미소캠프 - 미소캠프는 선생님이 즐거운 캠프입니다...

미소캠프는 학생뿐만 아니라 교사들도 행복하고 즐거운 캠프입니다.

2009 미소캠프 - 미소캠프 여섯째날

몽골의 여름날씨는 우리와 달리 습하지 않습니다. 기온은 높아도 그늘에 들어가면 시원하지요. 물론 밤과 낮의 일교차가 커서 낮에는 여름옷차림으로도 충분하지만 밤에는 따뜻한 옷이 필요합니다. 청명한 날씨와 깨...

2009 미소캠프 - 미소캠프 다섯째날

우리들의 소원을 하나하나 적어서 조금은 커다란 풍선을 같이 만들어봅니다. 그리고 하늘 위로 날려봤어요. 혹여나 날리지 못하면 어떤가요. 멀리 멀리 같이 뛰어가면 되는데요. ^^

2009 미소캠프 - 미소캠프 점핑~점핑~

다 같이 뛰어보아요~ 점핑~! 점핑~!

2009 미소캠프 - 미소캠프의 밤.

해가 지고 밤이 되어도 우리는 계속 즐겁습니다. 게르 안에서 맛난 쥐포도 구워 먹고, 조별로 주어진 '미션'도 수행하고, 간식으로 컵라면도 함께 즐겼어요.

2009 미소캠프 - 미소캠프 넷째날. 즐겁게 뛰어놀자.

아침에 일어나면 즐겁게 체조. 아침 먹고 즐겁게 축구. 점심 먹고 즐겁게 줄넘기. 매일 매시간이 즐거웠습니다.

2009 미소캠프 - 미소캠프 셋째날 3

같이 있기에 항상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2009 미소캠프 - 미소캠프 셋째날 2

주변에 있는 꽃과 들풀로 천연 염색을 하고 있어요.

2009 미소캠프 - 미소캠프 셋째날

2009년 7월 30일입니다. 조금은 서먹서먹했던, 눈치 보며 어색했던 친구들이 이제 서로 바라보며 웃게 되었습니다. 같이 밥을 먹고, 씼고, 산책하고, 놀고, 뛰어다니면서 많이 친해졌어요. 허브와 들풀이...

2009 미소캠프 - 미소캠프 둘째날

2009년 7월 29일입니다. 떠나기 전까지 다들 '기대 반 걱정 반'이었을 겁니다. 하지만 도착해서 1박을 하고 나니, 걱정은 저~~~~멀리 사라졌어요. 캠프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다 같이 즐기고 있는...

2009 미소캠프 - 미소캠프 첫날

2009년 미소캠프가 시작되었습니다. 우리가 지냈던 캠프지입니다. 모두 즐거운 모습이에요.

2008 미소캠프 - 2008년도에 함께한 미소캠프인들

2008년도.. 몽골에서의 미소캠프의 추억을 함께한 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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