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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양성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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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투어 게시판

2007년도의 시작한 힐링투어의 한장면-07

케이프타운의 다운타운인 그린마켓 주변에서 오래된 물건을 팔고 있는 난전들입니다. 대부부은 흑인들에 의해 운영되는데 상품은 대부분은 허접합니다. 하지만 손으로 만들었다는 점에서 평가!! 하ㅣ만 가격 흥정을 잘해야만...

2007년도의 시작한 힐링투어의 한장면-06

2007년도의 시작한 힐링투어의 한장면-05

스텔린보시의 오래된 와인너리에서 식사하고와인도 마셨습니다. 스텔린보시는 홀렌드인들에 의해 만들어도시입니다. 유럽사람들에게 와인은 생명과 같은 것인데, 이곳에서 와인이 만들어져서 유럽인들이 아시아에 까지 올수 있었겠지...

2007년도의 시작한 힐링투어의 한장면-04

아프리카 펭균이라고 들어는 보셨나요 아마도 들어본 사람은 대부분 없을 것입니다. 몸집이 아주 작고 남극이 갈라지기 전에 남극에 살았던 놈이라고 합니다.

2007년도의 시작한 힐링투어의 한장면-03

2007년도의 시작한 힐링투어의 한장면-02

물개섬을 가기 위해서 헛베이의 부두에서 기념사진을 찍은 분들입니다.

2007년도의 시작한 힐링투어의 한장면-01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즐거웠던 힐링투어입니다. 처음으로 아프리카 땅을 밝아보는 분들의 얼굴에서 설램이 보니는 사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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