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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타운의 다운타운인 그린마켓 주변에서 오래된 물건을 팔고 있는 난전들입니다.
대부부은 흑인들에 의해 운영되는데 상품은 대부분은 허접합니다.
하지만 손으로 만들었다는 점에서 평가!! 하ㅣ만 가격 흥정을 잘해야만 좋은 쇼핑이 된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