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린티처스 입니다. 12월의 케냐는 날씨 쾌청입니다.

다행이 11월에 비도 넉넉히 와서, 농장의 작물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부지런한 마사이 엄마들은 벌써 첫번째 수확을 끝내고, 두번째로 씨앗을 뿌렸습니다.

코이카 단년도 지원사업은 12월로 종료되지만 우리가 심은 희망은 계속 해서 마사이 부족과 함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아직은 작은 농장이지만 식물들이 더욱 크게 자랄 수 있도록 계속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