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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의 시작한 힐링투어의 한장면-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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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의 시작한 힐링투어의 한장면-11
그러나 놀기만 한것이 아닙니다. 암보셀리의 사마리아미션에서 학교를 돕는 자원봉사활동도 했습니다. 우리는 2일정도를 봉사도 한답니다. 이것도 힐링입니다. 다만 육체를 스는 봉사만 합니다. 머리는 이미 한국에서 신물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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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의 시작한 힐링투어의 한장면-10
잘먹고 쇼핑도 즐겁게 하는 것입니다. 오랜만에 모자여행을 온 효수와 ??입니다. 아그런데 이때가 오바마의 대통령에 취임하는 날이라서 케냐는 오바마플라이스라는 것이 있어, 매우 저렴하게 물건을 살 수 있었답니다. 기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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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의 시작한 힐링투어의 한장면-09
죽여주는 식사는 필수입니다. 밥이 보약인디 잘 먹고 잘 놀자가 우리들의 힐링여행의 기본 정신??!!이라고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능한 식사는 럭셔리하게 먹고 잠도 많이 잔다. 뭐 그런것이라고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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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의 시작한 힐링투어의 한장면-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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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의 시작한 힐링투어의 한장면-07
응고릉고루의 롯지는 입이 벌어지는 곳에 위치했다. 셀랭게티가 천국옆이라면 응고릉고루는 천국아래라고 할 수 있다. 롯지라래로 보이는 으고릉고루의 분지가 아름답고 신기한 대단한 동물의 낙원!!! 10년만에 코뿔소를 보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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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의 시작한 힐링투어의 한장면-06
그러나 비바람을 뚤고 날아온 그땅은 천국옆에 붙어 있는 땅이라고 하고 싶었다. 아름답다는 생각 외에는 어떤 생각도 없어... 효수도 사색하게 했던 땅이다. 지금효수는 잘지내고 있을까? 궁금하다. 그녀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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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의 시작한 힐링투어의 한장면-05
아르샤엣에서 경비행기를 타고 우리는 셀랭게티로 향했다. 그런데 사실은 번개와 바람, 그리고 비가 많이 내려 모두가 당황하는 시간이었다. 사실 떨어진다고 해도 딱 죽지는 않겠지만 그러고싶지는 않기 때문에...., 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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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의 시작한 힐링투어의 한장면-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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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의 시작한 힐링투어의 한장면-03
길거리에서 만나는 사람들도 장면도 너무나 이색적이고 신기??한 것들입니다. 그중에 가장 이상한 것은 마누라를 많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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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의 시작한 힐링투어의 한장면-02
한국에서 홍콩을 거쳐서 케냐의 나이로비를 통해 암보셀리, 나망가, 그리고 탄자니아로 들어갔습니다. 너무나 길고긴 여정이었으나, 죽을때도 몇장면은 생각이 날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롯지에서늬 하루는 잊기어렵습니다. 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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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의 시작한 힐링투어의 한장면-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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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도의 시작한 힐링투어의 한장면-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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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도의 시작한 힐링투어의 한장면-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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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도의 시작한 힐링투어의 한장면-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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