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린티처스입니다.

지난 주말은 비가 와서 쌀쌀하기도 했지만, 완연한 가을을 단풍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린티처스도 지난 주말은 열정넘치는 대학생들과 더욱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린티처스는 다가오는 1월 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주관하는 WKF 청년봉사단 전문연계기관으로 참여하여,

총 30명의 학생과 함께 케냐로 봉사활동을 떠납니다. 처음 만나는 설레는 현장을 사진으로 준비했습니다.

▲ 짜잔~ 이번 그린티처스와 함께 케냐 사업지로 활동을 떠날 31기 청년봉사단원들 입니다.

▲ 처음으로 만나 후 서로 소개하는 만남의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곳에서 프로그램에 대한 회의도 많이 진행했습니다.

▲ 진지한 마음으로 활동 회의를 하고 있는 케냐팀!!

▲ 전국각지에서 처음만나 어색하지만, 그래도 케냐팀이라는 이름으로 똘똘 뭉쳤습니다.

▲ 함께 토론한것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는데요!

▲ 우리 케냐팀 단원들의 생각을 살펴 보실까요? 참고로 저희 조 이름은 "마사이와 우리사이" 입니다!(아~ 센스있는 작명실력)

▲ 짧은 시간이지만 에드워드 선생님이랑 스와힐리어를 배워보기도 했습니다. Hujamo? Sijambo!!

▲ 이렇게 센스넘치는 우리팀 단원들과의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여러분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