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을 가장 따뜻하게 보낸 GT 미얀마 국제자원봉사단 선생님들과 동계 활동을 마무리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한 달 만에 만나는 반가운 얼굴에 서로 즐거워하며 못다한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았고,

 함께 한 시간들을 영상으로 제작하여 즐겁게 감상하였습니다. 

▲ 오랜만에 모인 미얀마팀 선생님들은 서로의 소식을 나눕니다. 


▲환하게 웃는 GT 미얀마 국제자원봉사단 선생님들 ^^

▲ 밝은 모습으로 발표해주시는 안경숙 선생님

▲ 단체사진으로 활동 마무리를 했습니다. 

또 한 번 선생님들과 함께 미얀마로 향하는 발걸음을 기대하니,  방학이 기다려지네요. ^^

하나의 마음으로 준비하고, 현장에서 고생해주신 선생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언제나 미얀마 학생들을 향한 마음을 기억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