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린티처스입니다.
이번 주,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암보셀리 커피 스튜디오에는 열기가 넘쳤는데요.
그 현장을 살짝 보여드리겠습니다.

‘콕,콕,콕’.. 신중한 손길로 우유 거품 위에 커피로 그림을 그리는 이가 있었으니...

집중해서 그림을 그리는 모습이 마치 전문 바리스타 같습니다.
과연 그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네, 바로 조금 특별한 바리스타 학교 교육생이었던 김찬겸 학생입니다.
찬겸 학생은 작년 바리스타 시험에 아쉽게 떨어졌었는데요.
그린티처스는 찬겸이의 바리스타라는 꿈을 위해 멈추지 않는 도전을 지원해주고자, 재교육을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주 토요일! 바리스타 시험에 한 번 더 도전하는 찬겸이에게 좋은 결과가 있기를 함께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