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린티처스입니다.

요즘 갈수록 따뜻해지는 날씨보다 더!
뜨거운 열기를 자랑하는 곳이 있는데요~

바로 암보셀리 커피 스튜디오의 조금 특별한 바리스타학교 현장입니다.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만들기도 익숙해진 우리 학생들!

이제 새로운 메뉴인
카페라떼, 카푸치노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신중하게 우유를 따르고~

배운대로! 하지만 주의하며 스팀을 시작해보는 학생들~

조심조심 잔에 따르면~

짜잔~ 보기도 좋고 맛도 더 좋은~ 카페라떼가 완성됐습니다 ^^

학생들의 실력이 갈수록 늘어나는게 눈에 보이는데요!
안타깝게도 4월 말에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중간고사 기간이 시작되어
바리스타 수업을 한 주 쉬게 된답니다. ㅠㅠ

커피를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직 학생의 신분인만큼 중간고사도 중요하겠죠?

바리스타 수업을 듣는 학생들이
중간고사도 잘~ 치루고 와서 웃는 얼굴로

암보셀리 커피 스튜디오를 찾아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도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