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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사단법인 그린티처스 이사장 전병운입니다.
지난 14년간 장애학생을 위한 캠프활동과 특수교사들에 의한 해외자원봉사 활동의 의지가 사단법인 그린티처스로 탄생한지 올해로 6주년을 맞게 되었습니다.
그린티처스에서 진행하고 있는 미소캠프와 그린티처스 자원봉사단 등의 프로그램은 특수교육 발전에 관심이 있는 특수교육 관련 당사자(학생, 부모, 교사, 전문가)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사회활동과 장애인식 개선에 기여하고 있으며, 특수교육 관련 지원활동을 통해 제 3세계 국가의 장애인 교육과 재활, 복지발전을 위한 지구촌 인류애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린티처스의 지속적이고 다양한 활동은 장애학생의 재활의지와 제3세계 국가의 특수교육 발전을 선도하여 국제사회에서의 우리나라 특수교육 위상을 제고하고, 장애당사자를 위한 폭넓은 지원을 가능하게 해 줄 것입니다.
법인 설립 7년, 그린티처스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활동뿐만 아니라 나아가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장애를 가진 청소년들이 온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는 장을 마련하며 또한 제3세계의 국가가 직면한 장애인 문제와 가난과 빈곤의 문제에도 작은 손길을 내밀고자 합니다.
그린티처스의 활동은 한 개인의 힘으로는 절대로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우리 모두 하나가 되어 힘을 모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수교육 관련 당사자달이 모두 함께 할 때, 재활과 사회활동 참여의 불꽃이 활활 타 오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린티처스는 여러분이 하나의 힘으로 뭉칠 수 있는 중심이 되겠습니다.
현재 그린티처스 활동은 민간주도의 활동으로 모든 참여자의 자비부담의 원칙을 기본으로 하고, 후원자 한 사람 한 사람의 후원금을 통한 지원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계시는 많은 특수교육 관련 당사자들과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그린티처스 활동에 큰 동력이 되어주신 많은 후원자 여러분께 진심 어린 고마움을 전합니다.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는 사단법인 그린티처스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