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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티처스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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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4.09.20 조회수 1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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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4년 월드프렌즈 NGO 봉사단 파견_케냐 추천:127

 

1.사업내용

(1) 사 업 명 : 2014년 월드프렌즈 NGO 봉사단 파견사업

(2) 담당업무 : KOICA 마사이 여성 문해교육 및 직업교육 사업 담당

(3) 파견지역 : 케냐, 카지아도주 나망가 에마오이지역

(4) 파견기간 : 20143- 20153

(5) 파 견 자 : 김안나 단원

 

2. 그린티처스 봉사단원으로 케냐 파견을 가는 김안나 단원의 소감

며칠 전 그린티처스를 통해 케냐 파견이 최종적으로 확정되었을 때 기대감과 설렘, 그리고 기분 좋은 떨림의 감정을 느끼게 되었다. 물론 두려움과 걱정도 들었지만 아프리카 케냐를 가야만하는 종교적인 사명감 같은 이유로 두려움은 내 선택과 결정에는 아무런 지장을 주지는 못했다. 떨리는 마음으로 한국에서 그동안 일했던 직장과 그 밖의 일들을 정리하던 중에 핸드폰을 메모장에 있던 단어를 보고 스스로 적잖은 놀라움이 있었다. 그 기록은 2013220일에 적었던 코이카라는 단어이다. 놀란 이유는 나는 자원봉사와 국제개발협력에 대해 관심 없던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작년에 현재 다니고 있는 교회에서 단기선교 나갔던 것이 전부였고 그러다가 몇 달 전에 케냐에 계시는 김동희 선교사님을 알게 되면서 차츰 관심이 생겼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1년 전부터 무의식속에 코이카파견을 준비하고 있었다니...

 

국제개발협력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한 것은 불과 몇 달 안되지만 어쩌면 난 예전부터 이런 삶을 꿈꾸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집안이 기독교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부모님을 통해 베풀고 나누는 삶을 익혔는지도 모르겠다. 솔직히 처음에 케냐를 가서 내가 알고 있는 지식과 나의 삶의 방식을 많이 전해주고 와야지 하는 마음 이였다. 내안에 우월감이 자리 잡고 있었던듯하다. 그러나 현재는 그린티처스자체 교육을 통해 그분들의 삶을 통해 내가 많이 배우고 와야지 하는 마음가짐이다. 내가 부족한 점이 더 많지만 1년이라는 시간을 헛되이 보내고 싶지는 않다. 우리의 문화를 잘 전달해주고 또 나는 그들의 문화를 잘 배우고와서 서로 협력 할 수 있는 매개자의 역할을 하고 싶다. 그래서 오늘도 기대하는 마음으로 준비하며 하루를 보낸다.

 

사단법인 그린티처스는 케냐의 암보셀리 지역에 거주하는 마사이 부족을 위한 초등학교를 설립하여 현재 역 370명의 아동들의 권리와, 마사이 여성의 역량강화를 위한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2014KCOC 월드프렌즈 NGO 봉사단원을 해당지역에 처음으로 파견하게 되었습니다. 본 단체에서도 김안나 단원님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합니다. 김안나 단원이 무사히 임기를 마치기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케냐의 따뜻한 소식을 후원자님의 마음에 늘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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