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오는 23일까지 외국인 주민·결혼이민자들로 구성된 '금천 글로벌 자원봉사단' 단원을 모집한다.
구에 따르면 모집대상은 외국인 주민 또는 결혼이민자로 20명을 선발하고, 신청은 금천글로벌빌리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금천 글로벌 자원봉사단 활동기간은 오는 5~11월이고, 센터내 요리교실 시설에서 각 나라의 전통음식과 한국음식을 만들어 매월 1회 지역아동센터 및 경로당을 방문해 나눔 봉사를 실시한다.
또한 추석·설 우리나라 고유 명절에는 지역주민과 함께 음식을 만들어 먹는 행사를 통해 내·외국인이 함께 어울릴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역 주민과 같이하는 다양한 나눔봉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글로벌빌리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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