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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우리 있다!”고 외치는 곳이 있다. 바로 특수학교이다. 전국에 167개의 특수학교가 있다.
하지만 특수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 어떻게 공부를 하는지 아무도 관심이 없다. 장애학생 교육을 특수교육이라고 하는데 특수교육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장애학생들이 사회 밖으로 나오기 위한 준비를 하는 교육이 아닐까 한다.
[출처] 경향신문 2016년 6월 9일 칼럼
방귀희 한국장애예술인협회 회장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6092128005&code=99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