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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사고로 장애인이 되고 보니, 그들의 어려움을 몸소 느낄 수 있었어요. 장애를 가진 학생들이 공감할 수 있고, 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올해 2월 임용시험에 합격해 특수교사의 길을 걷고 있는 신근섭 씨(32). 신 씨는 전국 최초의 공립 지체장애아 교육기관인 대구성보학교에서 지도자로서의 꿈을 막 펼치기 시작했다.
[출처] 경북일보 2016년 6월 13일
김윤섭 기자 / yskim@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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