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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사회 “특정기업 편중 지원은 영세엄체․중소기업에 부담”
서울시가 올해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규모를 지난해 대비 500억원을 확대하기로 발표한 가운데 지난해 사회적 공공구매 금액이 특정 몇몇 기업에만 편중돼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더불어 2015년 한 해 동안 서울시 전체의 사회적경제 공공구매가 1000억원에 달한다는 발표와 달리 2015년 서울시가 사회적경제조직에 지원한 총액은 750억원 가량인 것으로 드러났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바랍니다.
http://www.dailian.co.kr/news/view/582094
[출처] 데일리안 2016년 7월 20일 기사
이선민 기자 / yeatsmin@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