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세계시민교육 역량강화 글로벌 워크숍'에 참여하고 있는 26개국 28명의 교사교육자가 테러와 난민 등 많은 문제를 낳고 있는 폭력적 극단주의의 해결책으로 세계시민교육을 제시했다.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APCEIU)은 22∼23일 서울 구로구 새말로의 교육원 EIU홀에서 개최한 '폭력적 극단주의 예방교육' 세션에서 참석자들이 한목소리로 청소년과 청년들에 대한 세계시민교육의 강화 필요성을 역설했다고 24일 밝혔다.
[출처] 연합뉴스 6월 23일 기사
이희용 기자 / hee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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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6/24/0200000000AKR2016062405380037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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