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우간다·케냐와 ICT 관련 MOU 체결

기회의 땅 아프리카에 국내 인력과 기술 진출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는 박근혜 대통령의 아프리카 순방을 계기로 우간다·케냐와 과학기술 및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서 우리의 발전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추진하는 것에 합의했다고 31일 밝혔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과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은 우간다 및 케냐의 관련 정부 부처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이 두 국가와의 과학기술 및 ICT 공적개발원조(ODA) 협력 통합 창구로 정부 간 협력을 지원한다.

[출처] 아시아경제 5월 31일 기사

안하늘 기자 /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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