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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관리자 이메일 miso@greenteachers.kr
작성일 2016-06-13 조회수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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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장애인에 희망·용기 주는 교사 되고파"

         

"갑작스러운 사고로 장애인이 되고 보니, 그들의 어려움을 몸소 느낄 수 있었어요. 장애를 가진 학생들이 공감할 수 있고, 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올해 2월 임용시험에 합격해 특수교사의 길을 걷고 있는 신근섭 씨(32). 신 씨는 전국 최초의 공립 지체장애아 교육기관인 대구성보학교에서 지도자로서의 꿈을 막 펼치기 시작했다.


 

[출처] 경북일보 2016613일 

김윤섭 기자 / yskim@kyongbuk.com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96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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