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자립생활의 이념이 들어온 지 10여년. 자립의지가 있는 장애인 당사자가 탈시설과 자립생활 과정에서 어려움에 부딪히는 것 중의 하나는 아이러니하게도 가족의 반대다.
장애인당사자는 탈시설 이후 지역사회의 삶 속에서 가족관계가 매우 중요하지만 안타깝게도 가족들은 장애인 당사자들과 관계를 단절하거나 소원해지는 경우도 있다.
[출처] 에이블뉴스 2016년 6월 13일 기사
최석범기자 / csb211@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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