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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관리자 이메일 miso@greenteachers.kr
작성일 2016-07-12 조회수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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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복지 감당 해법 될까…수도권정부, 아시아 첫 민간투자형 복지 실험

 

서울시와 경기도가 아시아에선 처음으로 추진하는 민간투자형 복지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복지사업에 민간이 자본을 투자하고 그 성과에 따라 공공으로부터 수익을 보장받는 새로운 복지재원 조달 방식이다. 지방정부는 성과 대비 비용절감 효과를, 민간은 협치 및 일자리창출 등을 기대하고 있다.

민간투자 받아 성과 대비 보상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서울시는 경계선지능 어린이 교육사업, 경기도는 국민기초생활수급 자활사업에 도입 공공 복지예산 절감하고, 민관협치의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라는 내용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751810.html

 

 

[출처] 한겨례 2016711일 기사

홍용덕 원낙연 기자 ydh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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