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 복지허브화란 읍면동의 복지 공무원이 직접 주민을 찾아가 상담하고, 주민 개개인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민간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를 완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수군 뿐만 아니라 많은 읍, 면에서 복지 허브화를 추진하여 지역의 복지자원 연계망을 구축하는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1103163

[출처] 전북일보 2016년 7월 11일 기사

정익수 기자 iksu-f-y@jj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