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서 전통시장, 장애인기업, 여성기업, 사회적 기업, 공유기업, 협동조합 등 영세 소상공인들의 경제활동을 돕고, 비영리법인 단체의 공익활동을 지원하고자 시 보유 홍보매체를 개방하여 무료광고를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공모소재는 기부·나눔·자원봉사활동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사회적 약자의 인권·권익 보호를 위한 비영리단체의 활동, 시민·청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소상공인의 창업스토리 등 공익성이 있는 사연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7월 4일(월)부터 8월 5일(금)까지 공모가 진행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되는 기업, 단체는 서울시 곳곳에 있는 약 6천여 개의 홍보매체에 광고를 통해 홍보의 기회를 얻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1037518&thread=09r02
[출처] 아시아뉴스통신 7월 4일 기사
곽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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