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지역사회서 빈곤 아동 지원…‘사회적 가족’ 거점 개설

상점가의 빈 점포를 활용해 빈곤과 고독 등 어려움을 겪는 초등학생을 지원하는 움직임이 기타큐슈시(北九州市)에서 일어나고 있다. NPO 등이 연계해 지역 주민의 연대를 통한 ‘사회적 가족’을 만들어, 어린이들의 식사와 공부를 돕는 것이 목표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47news.jp/korean/politics_national/2016/07/142379.html

[출처]2016.07.19./ KYODO NEWS /교도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