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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현재 라이베리아 경찰청 정보수사국 여성·청소년과에서 수사 자문관으로 근무 중이다. 성폭력, 성차별, 실종아동 업무를 담당한다. 또 현지 법무부 및 여성가족부와 함께 우리나라 경찰의 실종아동 찾기 매뉴얼을 현지화하고 있다. 아동 진술녹화실을 만드는 것도 준비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726006025
[출처] 2016.07.25. 서울신문 /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