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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는 1일 이달부터 역삼동 충현교회(목양관)에 성인발달장애인이 노부모 사후에도 혼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독립 인큐베이팅 홈'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는 내용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출저]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901_0014360121&cID=10801&pID=10800
2016.09.01. NEWSIS
sds110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