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린티처스 사무국입니다.
무더위와 열대야로 후끈 달아오른 7월입니다.
그런데, 불볕 더위보다 더 뜨거운 곳이 있었으니, 그곳은 바로 그린티처스 국제자원봉사단에 참가하는 교사들이 모인 자리였습니다. 그 뜨거운 현장에 KBS 라디오가 함께 했습니다.
지난 방송에 이어, 다른 프로그램에서 한 번 더 방송이 되었습니다.
처음 임하는 선생님들의 각오와, 10년넘게 그린티처스와 함께 달려오신 선생님들의 진솔한 이야기까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그린티처스 활동에 관심가져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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