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도 무더위와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_

다들 밤잠을 설치고 계시진 않나요?

말복도 지나고 여름의 끝자락에 다다랗으니

빨리 선선한 가을이 찾아오기를 기다려봅니다 :-)

올해 뜨거운 여름, 대사협에서는 라오스를 시작으로 총 7개국으로 월드프렌즈 봉사단을 파견

값진 땀방울을 흘리고 왔습니다.

오늘 그 유종의 미를 거두는 자리에 그린티처스가 함께했습니다.

해단식은 오늘 고려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봉사활동을 끝마친 후 우리 월드프렌즈 봉사단 여러분들은 어떻게 지내셨을까요?

반가운 얼굴을 마주하니 힘들었지만 그때의 소중한 기억이 떠오르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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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엿 볼수있는 사진전도 준비가 되었습니다.



 

기쁨에 기쁨을 더하는 이 순간!

라오스 팀은  UCC 부분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하였습니다.

소식을 전해 듣는 저도 이렇게 기쁜데

함께 땀을리며 노력한 우리 봉사단 친구들은 이순간이 얼마나 기쁠까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유종의 미를 장식한 라오스팀 여러분

모두 모두 더욱 더 행복하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