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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은 7월 28일 국제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과 군청 낭산실에서 농어촌아동지원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은 삼성전자 임직원들의 후원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세이브더칠드런, 영암군 4개 기관이 힘을 합쳐 농어촌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참여를 바탕으로 아동전용공간구축을 통해 아동들에게 놀 권리와 보호받을 권리를 제공하기 위해서라고 의미를 전달하였다는 기사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newsmaker.or.kr/news/articleView.html?idxno=29423
출처 - 뉴스메이커 2016년07월31일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